변상환, 대만 관두미술관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및 개인전 개최

 

 

8월 7일 변상환 작가가 대만 관두미술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오픈스튜디오와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세 달간 대만에 체류하는 레지던시 기간을 기록한 작품 <제철의 색Color of in-season>과 <무제>를 선보입니다.

<제철의 색>은 여름날 무르익은 이국의 제철 과일들을 석고와 알지네이트를 이용해 본래의 질감과 양감으로 옮겨낸 작품입니다. 색을 잃은 하얀 오브제에는 문자를 기록하는 잉크면서 100가지 색을 품은 그림의 물감이라 할 수 있는 동양의 검은 먹이 더해졌습니다. <무제>는 무더운 대만의 날씨 속에서 하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손빨래를 하는 매일의 일과 속에서 사용한 비누를 매주 캐스팅하여 오브제로 남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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