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근 Hyung-Geun Park
b. 1973
Lives & Works in Seoul, South Korea
박형근은 우리 일상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제, 사물, 공간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담아냄으로써 모호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사진 세계를 구축해왔다. 실재와 가상, 현실과 비현실,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탐색하면서 초현실적이고 모호한 내러티브를 가진 다양한 사진 작업을 발표하였다. 박형근의 근작은 사진의 본성인 기록성과 문학적 상상이 결합되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시각적 서사를 형성한다. 2002년 『The Second Paradise』, 2013년 『붉은 풍경』과 『보이지 않는 강』 그리고 2015년 『두만강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문화,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의미 있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텐슬리스-Tenseless』의 미학적 완성도만큼이나 위에 언급한 연작들에서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현실 상황을 표상하는 공간인 관광지, 4.3사건과 곶자왈(제주도), DMZ(일산 장항습지), 접경지대(두만강, 통일전망대)를 소재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박형근(b.1973)은 광주대학교 사진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골드스미스컬리지 시각미술대학원 수료 후 이미지&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을 전공 및 졸업하였다. 1999년 첫 개인전 «태엽감는 새»(사진마당, 서울)를 시작으로 2006년 영국 뉴아트 갤러리 워셜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국내외에 널리 소개되었고, 2006년 국내 귀국 후 금호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경기창작센터, 스페이스 소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단체전으로는 «세계자연유산 제주특별전: 태초의 빛과색 제주»(2022,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제주), «SYMBOLS and Iconic Ruins»(2021, 국립현대미술관, 아테네, 그리스), «이토록 아름다운»(2021,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멀티액세스 4913»(2019,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외에, 국립현대미술관, 파리 포토케이비엔날레,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대구사진비엔날레, APAP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 산타바바라미술관, 휴스턴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140여회의 전시에 참여했다. 금호영아티스트(2006), 제9회 다음작가상(2010), 제12회 일우사진상(2022)을 수상했고, 2014년 프랑스 케브랑리미술관의 포토케이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되었다.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2008), 경기창작캠퍼스(2013), 금천예술공장(2016)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휴스턴 현대미술관(미국), 조지이스트만미술관(미국), 케브랑리 미술관(프랑스), 마르티니 아르테(이탈리아), 에른스트 & 영(영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박형근 Hyung-Geun Park
박형근은 우리 일상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제, 사물, 공간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담아냄으로써 모호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사진 세계를 구축해왔다. 실재와 가상, 현실과 비현실,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탐색하면서 초현실적이고 모호한 내러티브를 가진 다양한 사진 작업을 발표하였다. 박형근의 근작은 사진의 본성인 기록성과 문학적 상상이 결합되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시각적 서사를 형성한다. 2002년 『The Second Paradise』, 2013년 『붉은 풍경』과 『보이지 않는 강』 그리고 2015년 『두만강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문화,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의미 있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텐슬리스-Tenseless』의 미학적 완성도만큼이나 위에 언급한 연작들에서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현실 상황을 표상하는 공간인 관광지, 4.3사건과 곶자왈(제주도), DMZ(일산 장항습지), 접경지대(두만강, 통일전망대)를 소재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박형근(b.1973)은 광주대학교 사진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골드스미스컬리지 시각미술대학원 수료 후 이미지&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을 전공 및 졸업하였다. 1999년 첫 개인전 «태엽감는 새»(사진마당, 서울)를 시작으로 2006년 영국 뉴아트 갤러리 워셜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국내외에 널리 소개되었고, 2006년 국내 귀국 후 금호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경기창작센터, 스페이스 소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단체전으로는 «세계자연유산 제주특별전: 태초의 빛과색 제주»(2022,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제주), «SYMBOLS and Iconic Ruins»(2021, 국립현대미술관, 아테네, 그리스), «이토록 아름다운»(2021,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멀티액세스 4913»(2019,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외에, 국립현대미술관, 파리 포토케이비엔날레,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대구사진비엔날레, APAP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 산타바바라미술관, 휴스턴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140여회의 전시에 참여했다. 금호영아티스트(2006), 제9회 다음작가상(2010), 제12회 일우사진상(2022)을 수상했고, 2014년 프랑스 케브랑리미술관의 포토케이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되었다.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2008), 경기창작캠퍼스(2013), 금천예술공장(2016)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휴스턴 현대미술관(미국), 조지이스트만미술관(미국), 케브랑리 미술관(프랑스), 마르티니 아르테(이탈리아), 에른스트 & 영(영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Works
TMRP_Yuejing -3, 2016
Hyung-Geun ParkTMRP_Yuejing -3, 2016
TMRP_SK_Gimpo, 2014
Hyung-Geun ParkTMRP_SK_Gimpo, 2014
Redscape-2, 2009
Hyung-Geun ParkRedscape-2, 2009